서주원은 2022년 5월 11일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정말로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던 것인데"라며 "교묘하게 회피만 한다. 그리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았으면 한다. 이제라도 남기지 말았으면 한다. 이미 정말로 많으니까"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던 것입니다.
특정인을 저격하는 듯했던 글에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는여러 추측을 제기했답니다. 서주원과 갈등을 빚은 상대방 찾기에 나선 것이랍니다.
일각에서는 와이프 아내로 알려진 아옳이(본명은 김민영)를 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내놓고 있답니다. 그가 근래 들어서 올렸던 아내 아옳이 사진들을 삭제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지만 아옳이의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에는 서주원과의 행복한 일상을 담았던 사진과 아울러서, 영상이 여전히 남아있답니다.
참고로 서주원은 지난 2017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답니다. 이후에 2018년 모델 출신이자 뷰티 유튜버인 아옳이와 연애 중인 사실을 알렸으며, 그해 11월 결혼했답니다. 서주원은 고등학생 때부터 김민영의 오랜 팬이었다고 밝힌 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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