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황바울 올라 호비 튼튼아저씨

by 4567n 2019. 10. 14.

오는 2019년 11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간미연이 예비남편 황바울에게 받고 싶은 프러포즈를 밝혀 눈길을 끕니다.

10월 1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절친한 원조 요정 유진(본명 김유진)과 간미연이 출연합니다. 이날 간미연은 3살 연하 황바울과의 러브 스토리를 방송 최초로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랍니당^^

최근 진행된 녹화를 살펴보면 간미연은 “연애를 3년을 했다. 그런데 결혼 준비하는 요즘이 더 행복하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예비신랑의 해맑은 모습 때문에 많이 웃게 된다”고 황바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간미연의 절친 유진 역시 “미연이가 황바울을 만나 밝아진 느낌”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한편 프러포즈를 받지 않았다고 밝힌 간미연은 “명동 한복판에서 탈 쓴 뒤에 노래를 불러주는 프러포즈를 꿈꾸고 있다”고 로망을 밝히기도 했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