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습관'에 등장한 배우 조춘이 88세의 나이를 의심하게 하는 건강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답니다.
2022년 5월 31일 저녁에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기적의 습관'에서는 액션부터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62년 차 배우 '쌍라이트' 조춘이 함께했답니다.
손범수는 올해 88세이면서, 1935년생인 조춘에게 "덕담 수준이 아니라 변함이 없는 분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김환은 조춘의 나이가 무색한 피부를 아기 피부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답니다. 이에 조춘은 "메이크업하시는 분에게 물어봤던 것이다, 늙은이치고 살결이 괜찮냐고, 처음본다고 하던 것이다"라고 고백하며 감탄을 자아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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