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새로이 출범한 비상대책위원회 호남몫 위원으로 서난이 전북도의원 당선인을 2022년 6월 12일 선임했답니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에 국회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답니다. 우 위원장은 "지금 비대위원 중 호남지역을 대변하는 분이 안계셔 호남지역을 정말로 주 무대로 정치활동을 하는 분 중에서 기초의원을 두번 역임하고 이번에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된 서난이 당선인을 비대위원으로 위촉했던 것입니다"고 밝혔ㄷ바니다.
서 당선인은 나이가 1986년생으로 두차례 전주시의원을 지냈답니다. 지난 6·1지방선거에서는 최연소 전북도의원으로 당선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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