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다우마 "소미의 드림카 운전? 생각보다 잘해요"
-2020. 3. 30.
배우 매튜 다우마가 가수이자 딸 전소미의 성장과정을 보며 "나도 깜짝 놀랄 때가 있다"며 유튜브 영상에 기대를 당부했답니다.
매튜 다우마는 30일 오전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소미의 유튜브 채널이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연일 검*어를 휩쓸고 있는 상황에 놀랐다. 전소미는 첫 단독 리얼리티 '아이 엠 소미'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
이전에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전소미가 2억이 넘는 람보르기니를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에 대해 매튜 다우마는 "그 차는 소미의 드림카다. 유튜브에 올라올 영상을 통해 어떻게 타게 됐는지 공개된다"면서 "소미가 생각보다 운전을 잘 하더라"고 귀띔했답니다.
전소미는 '아이 엠 소미'를 통해 운전면허를 따는 과정을 비롯한 스무 살의 모습을 자유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매튜 다우마도 가끔 출연한다면서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종종 영상에 함께 나올 수도 있다. 옆에서 지켜보니 소미가 어른이 됐다는 걸 느낀다. 생각하는 거나 앞으로의 일을 계획하는 모습이 많이 성장했고 그런 모습을 보니 기특하다"고 응원했다.
매튜 다우마는 "요즘 (코로나 19 감염 우려로) 상황이 힘든데 다들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는 인사와 함께 '아이 엠 소미'를 재미있게 시청해달라고 덧붙였답니다.
'슈돌' 매튜 다우마 "두 딸 모두 유단자, 전소미 무술 4단"
-2021. 5. 23.
'슈돌' 매튜 다우마가 딸 전소미가 무술 유단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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