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송혜교 엄마' 배우 박지아, 뇌출혈로 사망…향년 52세
-2024. 9. 30
배우 박지아가 뇌출혈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 향년 52세입니다.
9월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지아는 이날 아침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그는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받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고인의 빈소는 오후 2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10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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