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개봉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배우 신현빈이 화제가 됐습니다. 신현빈은 1986년생으로서 키는 168이며 학력 대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랍니다.
신현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를 졸업하고 2010년 영화 ‘방가?방가!’로 데뷔했답니다. 베트남 출신 외국인 노동자 장미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신현빈은 이듬해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답니다.
이후 신현빈은 SBS 드라마 ‘무사 백동수’, tvN 드라마 ‘아르곤’과 아울러서 ‘자백’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영화 ‘어떤살인’, ‘공조’, ‘변산’ 등에 출연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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