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인생에 소개된 김지미와 최무룡의 숨겨진 러브스토리가 공개됐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 69회에서는 '미녀 배우였던 김지미 사생활'이라는 주제로 뜨거운 입담을 나눴답니다.
이날 '쇠고랑을 찬 사랑 김지미의 두 번째 남자인 최무룡'에 대해 김성주 평론가는 "시대는 바뀌었던 것이지만 둘은 금지된 사랑의 대가를 톡톡하게 치렀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에 연예부 기자는 "김지미는 간통소송의 당시 위자료만 330여 만원의 돈으로 당시 위자료 최고액을 기록했던 것이다"는 사실을 공개했답니다. 이어 그는 "최무룡은 돈이 없었기에 김지민이 집을 담*로 그랬던 것이다"며 "당시 기사에는 '가장 비싼*도'라는 문구가 나올 정도였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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