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일본인 아내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야노 시호는 지난 2022년 5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에 아이로 정말로 돌아가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사진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답니다. 이 두 사람의 밝은 표정이 훈훈하답니다. 특히나도 모델인 야노 시호를 빼닮은 추사랑의 긴 기럭지가 눈길을 끈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추사랑이랍니다.
킬힐을 신고도 멋진 포즈를 취하는 야노 시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인상적이랍니다.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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