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탁 프로필 트리오 나이 고향 작품활동
원조 K팝 스타들 뭉쳤다… 80대에 새 음반 낸 전설들 -2024. 4. 27 국내 1세대 여성 그룹사운드 ‘레이디버드’ 출신 장미화(78), 재즈 1세대 보컬 김준(80), ‘한국의 비틀스’로 불린 그룹 ‘키보이스’ 출신 윤항기(82)·김홍탁(80)·차도균(84), 1960년대 극장 쇼 무대를 사로잡았던 쟈니 리(86입니다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획을 그은 1세대 K팝 전설들의 이름이 한데 뭉쳤다. 원로 가수들의 음악 동인 ‘예우회’가 25일 합동 음반 ‘전설을 노래하다’를 발표했다. 위의 면면들 외에도 김광정, 김선, 김혜정, 김훈, 옥희, 유현상, 임희숙, 장우, 박일서, 황규현, 오영숙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가수 윤항기씨는 “본래 정기적으로 모이는 회원은 50명이지만, 그룹사운드 출신 중 솔로..
2024. 8. 26.